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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화백의 Blue mo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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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
작성일19-01-23 11:15 조회23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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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깎아지른 절벽 위에

태고의 숨결인 냥

천연설이 덮였구나

추위도 세월도 망각한 듯

푸르른 소나무 듬성듬성

버티고 있음이여!


하늘나라 상제님 보시기에

안쓰러웠는지

둥근달에 하늘빛 옷 입혀

이웃하라 보냈슴인가

깎아지른 절벽 천연

비추고 있음이여!


새해 기해년 황금 돼지해

우리가 내가 서로서로

절벽의 소나무 되어

달님도 되어

사랑 안고 다가갔으면


   2019년 1월 9일  시인 하응두 선생님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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